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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고양이 춤>길고양이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

나는 어릴 때부터 길고양이랑 친해져서 지금까지도 종종 만나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한 마리의 아기고양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결국 입양을 하게 된다. 처음엔 낯설어하던 고양이가 점차 사람 손을 타게 되고, 나중에는 먼저 와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마지막쯤 나오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유기묘였던 노란 고양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 새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이 나온다. 이렇게 버려졌던 아이들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해피엔딩이라서 더욱 좋았다. 도도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애교나 행동들이 너무 사랑스러운 동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지만은 않다. 도둑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천덕꾸러기 신세인 경우가..

2023. 2. 21. 22:57
영화리뷰

<안도르> 수감자들만 있는 최악의 무한 우주 교도소

생명을 위협하는 감옥 시대도, 위치도 알 수 없는 행성 '나키나 5' 우주선은 죄수들로 가득 찼는데 간수는 죄수들에게 발에 신고 있는 신발을 벗으라고 한다. 탈옥을 한다 해도 답이 없는 수준의 해상 감옥으로 향했다. 그들과 간수들의 차이라면 신발의 여부였는데 그리고 얘기를 한다 그리고는 리모컨을 버튼을 누르는데 죄수들은 부들부들 떨다가 바닥으로 쓰러졌다. 이유는 수용시설 속 죄수들이 발을 딛고 있는 99%의 바닥이 강력한 전기가 흐르도록 지어졌던 것이다. 작업장 안에서는 수용 기간 동안 주어지는 것은 단순 조립 노동의 일이었지만 문제는 노동을 하는 12시간 동안은 팀으로 나뉘어해야 한다는 점이고, 그리고 경쟁에서 패배한 팀은 작업장 가운데로 모인 후 생명이 다할 때까지 처벌을 받는다. 생활하는 공간은 개..

2023. 2. 21. 08:53
영화리뷰

<인턴쉽> 40대 아저씨들이 도전하는 구글 인턴 도전기

퇴사, 구글 면접? 시계회사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하고 있던 닉과 빌리는 회사 경영난으로 퇴사를 하게 된다. 두 사람의 나이와 경력들을 따져봐도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란 사막의 바늘 찾기보다 어려웠다. 일을 찾지 못해 낙담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던 빌리 눈에 구글이 눈에 들어왔고 검색을 해본다. 다음날 일을 하고 있던 닉을 찾아서 구글에 대해 얘기하지만 컴퓨터에 무지했던 두 사람이었던 터라 닉은 화를 내며 반대를 했지만 빌리는 어엿한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빌리의 얘기에 면접을 보게 된다. 도서관에서. 살아남아야 일을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재창조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술 산업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기를 희망하면서 구글의 인턴십에 지원한다. 두 남자가 실리콘 밸리에 있는 구글의 널찍한 캠..

2023. 2. 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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