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안도르> 수감자들만 있는 최악의 무한 우주 교도소
생명을 위협하는 감옥 시대도, 위치도 알 수 없는 행성 '나키나 5' 우주선은 죄수들로 가득 찼는데 간수는 죄수들에게 발에 신고 있는 신발을 벗으라고 한다. 탈옥을 한다 해도 답이 없는 수준의 해상 감옥으로 향했다. 그들과 간수들의 차이라면 신발의 여부였는데 그리고 얘기를 한다 그리고는 리모컨을 버튼을 누르는데 죄수들은 부들부들 떨다가 바닥으로 쓰러졌다. 이유는 수용시설 속 죄수들이 발을 딛고 있는 99%의 바닥이 강력한 전기가 흐르도록 지어졌던 것이다. 작업장 안에서는 수용 기간 동안 주어지는 것은 단순 조립 노동의 일이었지만 문제는 노동을 하는 12시간 동안은 팀으로 나뉘어해야 한다는 점이고, 그리고 경쟁에서 패배한 팀은 작업장 가운데로 모인 후 생명이 다할 때까지 처벌을 받는다. 생활하는 공간은 개..
2023. 2. 21. 08:53